
내 티스토리 이름은 티끌N잡러
누군가는 다단계나 바이럴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전혀 아니다.
말그대로 짠테크와 티끌같은 돈을 모으는 그런 사람이다.
오늘 이야기해볼 것은 바이럴원고작성 알바이다.
혹시 주부들 중에 바이럴원고 아르바이트를 생각하고 있다면 이 포스팅이 조금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과거에 나도 아이를 돌보며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재택을 하겠다며 바이럴 원고를 써보기도 하고 아르바이트로 회사에서 블로그 관리도 했었지만
그래도 그걸 주업으로 삼고싶지는 않다.
아니 주업이 될 수 없다.
우선은 내가 그런 영향력이나 능력을 가진 사람도 아니다.
요즘엔 블로그 원고 쓰는 기준도 너무 까다롭고 건당 받을 수 있는 금액은 보통 1500자에서 2000자 기준 2천원 혹은 3천원정도이다.
원고작성 기준은 네이버에서 검색했을 때 노출되는 기준이라고 보면 된다.
메인 키워드를 제목에 쓰고 본문 첫부분과 끝부분에 한번 언급하고
서브키워드를 적절하게 5~10번 정도 반복해야한다.
그런데 요즘에는 챗지피티 등 ai를 이용해서 원고를 쓰는 사람들이 많은지 따로 검증받을 수 있는 사이트에서 ai검토까지 받아야한다.
그정도면 집에서 글만 쓰면 되는데 괜찮지않을까? 하고 도전해볼 수 있겠지만
내 경우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주제를 사진도 없이 길게 쓰려니 여간 힘든 것이 아니었다.
나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내가 직접 경험하고 사진과 함께 올리면 이러쿵저러쿵 할 얘기가 많지만 내가 잘 모르는 보험, 점집, 운전 등등 일상이 아닌 광고가 필요한 분야는 쉽지않더라.
게다가 한가지 주제로 여러번 원고를 쓰다보니 결국 밑천은 드러나게 마련이고
그러다보니 한개 포스팅 전송하고 수정해달라하는거 수정하고 이건 단지 집에서 시간만 자유로울 뿐 장점은 한개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두어달 하고 의뢰도 안오고 나도 하기 싫어져서 그만하게 되었다.
차라리 소소하게 체험단은 할만한 것 같다.
내가 인플루언서일 경우 블로그 원고 알바는 한 건에 몇십만원 정도 되는걸로 알고있지만 나처럼 알바사이트같은데서 지원해서 하는 블로그원고쓰기 알바로 벌 수 있는 돈은 한달에 몇만원 정도인 것 같다.
그마저도 오래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던 것 같다.
지금은 블로그원고작성 알바는 안하고 제품체험단은 가끔 하고 있다.
방문체험은 성격상 가게에 방문해서 주문해서 먹고 하는게 부담스러워서 주로 제품 위주로 체험하고 있다.
혹시 재택으로 할 수 있는 블로그원고작성알바를 생각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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